| 액상 과당을 조심하라....
소화계에는 배고픔과 식욕을 통제하는 두 가지 호르몬이 있습니다.
첫째, 그렐린(ghrelin)은 위에서 분비되며 식욕을 증가시킵니다. 공복 상태일 때 배고픔을 느끼는 것이 바로 위가 그렐린을 내보내 먹을 것을 달라고 신호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둘째, 배가 부를 때는 지방 세포에서 렙틴(leptin)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배불러. 이제 그만 좀 먹어’ 하고 뇌에게 알려줍니다. 이어서 당신은 식사를 그만 하게 됩니다.
최근 우리 식습관에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액상 과당이라는 당분입니다. 액상 과당은 설탕 대용 물질로서 음료수나 과자의 단맛을 내는 데 대부분의 식품에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액상 과당이 렙틴 분비를 억제하여 뇌가 배부르다는 신호를 받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렐린이 계속 분비되다보니 위에 음식이 있는데도 끊임 없이 배고프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배고픔과 배부름을 주관하는 주요 호르몬 조절에 이중으로 실패함으로써 칼로리 섭취가 늘어나고 덩달아 몸무게도 늘어납니다. 식품 제조 회사가 내놓는 저지방 식품에도 액상 과당으로 함정을 파 놓았습니다. 지방을 대신해서 식품의 맛을 내기 위하여 아무런 영양가도 없고 칼로리만 있는 설탕과 액상 과당으로 보충하는 것입니다.
수면의 양과 위장 기능은 아주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하여 식사량을 줄이고 싶다면 잠을 충분히 자야 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그렐린 분비가 더 많아지고 렙틴 분비는 줄어듭니다. 따라서 잠이 부족하면 더 자주 먹게 되는데 이것은 액상 과당을 먹는 것과 동일한 영향을 끼칩니다.
평소에 하루 3식을 하면서 일체의 간식이나 청량 음료를 마시지 못하게 강조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입니다. 청량음료의 대부분은 과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콜라를 식후에 마시며누 소화가 잘 된다라고 생각하고 칼로리가 높은 피자에 콜라까지 곁들이는데 매우 위험합니다. 피자를 먹고 소화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렙틴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위에 음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배고파지는 것입니다.
쥬스류도 동일합니다. 반드시 과당이 숨어 있습니다. 마실 수록 배고픔을 조장하게 됩니다. 쥬스 대신 과일도 동일합니다(참고로 쥬스란 외국에서 원액을 들여와 물을 부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100% 내츄럴이 아닙니다). 단맛을 내는 과일의 주성분이 당분 즉 과당입니다. 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쥬스/음료수/과일 보다는 야채(토마토/가지 등)를 즐겨 먹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루 3식 중에서 3대 필수 영양소는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그것으로서 3가지 영양소를 먹지 않는 식사를 하면 결국 비만 보다 더 위험한 건강상 질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단식이나 절식을 한다면 반드시 질병으로 직행합니다. 문제는 3식을 골고루 잘 먹으면서 일체의 간식이나 청량 음료 및 쥬스와 과일류 등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준수가 되지 않으면 결국 다이어트는 실패하게 됩니다. 3대 영양소는 체내에서 사용되고 남을 경우 지방으로 저장을 하게 됩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식을 피하고 본인에게 적당한 밥의 양만 먹어야 하며 반찬은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하루 3식을 원 풋 다이어트(일명 에킨슨식 황제 다이어트인데 이것을 창시한 에킨슨 박사가 결국 심장 마비로 죽게 되면서 시들어진 방법임)하게 된다면 심장 질환으로 쓰러지게 되며 다이어트하다가 몸숙까지 저당 잡히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액상과당이나 쥬스와 과일에 포함된 과당 그리고 설탕이나 포도당이 포함된 음료와 기타 모든 차류 등은 일체 삼가야 다이어트가 성공됩니다. 그 이유로는 하루 3식을 하면서 먹는 탄수화뭃이 체내에서 포도당을 변환이 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은 지방으로 저장을 하게 된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배고픔을 조장하는 물질들입니다. 이런한 당은 단순당으로서 장에서 흡수력이 신속하여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동시에 렙틴 분비를 억제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준수하는 것은 단식하는 것보다 쉽습니다. 준수하는 길만이 우리가 실행하는 소마토 다이어트에 반드시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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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
생애 가장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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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톤 헤스톤 (Charlton Heston, 1924 ~ 2008. 4. 5)
2008.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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